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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주시] 「소설 토지의 날」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

- 벼룩시장, 기념음악회, 박경리 작가 시,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쓴 편지 전시
- 벼룩시장 판매수익금으로 천사운동 후원

이호길 기자 | 기사입력 2022/08/29 [12:19]

[원주시] 「소설 토지의 날」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

- 벼룩시장, 기념음악회, 박경리 작가 시,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쓴 편지 전시
- 벼룩시장 판매수익금으로 천사운동 후원

이호길 기자 | 입력 : 2022/08/29 [12:19]

 

 

원주시는‘소설 토지의 날’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.

 

지난 15일, 원주시청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류, 도서, 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350여 점을 기부받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벼룩시장을 개최했다.

 

벼룩시장 판매수익금은 총 53만 원이며, 그중 기부 물품 판매수익금은 18만 원이다.

 

기부 물품 판매수익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.

 

8월 23일 백운아트홀에서는 파보리챔버오케스트라와 성악가 6명이 박경리 작가 시 12편을 노래해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뜻깊은 기념음악회도 개최했다.

 

또한, 8월 31일까지 박경리 작가의 시 20편과 소설토지사랑회 회원과 16기 소설토지학교 수강생이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쓴 편지가 박경리 문학공원 야외 일원에서 전시된다.

 

차순덕 문화예술과장은 “생전에 환경을 소중히 여겼던 박경리 작가의 뜻을 기려 벼룩시장을 기획했다”며, “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적은 금액이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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